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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타트업 위크’로 지역 창업 열기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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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1-10-29 1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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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스타트업 위크 홍보 포스터. / 사진=대구광역시 제공 


[대구=내외경제TV] 최규현기자=대구광역시가 지역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한 자리에 모으는 ‘2021 대구 스타트업 위크’를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개최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주춤한 지역 창업문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루어졌던 각종 창업행사들을 한데 모으고, 청년 창업가들의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매일신문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북대학교 등 지역 대표 기관들이 참여한다.

스타트업 위크 기간 동안 주요 행사로는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1~5일), ▲대구 스케일업허브 개관식(5일), ▲대구 메이커페스타(5~6일),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9일),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12~13일) 등이 개최된다.

스타트업 위크의 첫 시작은 ‘2021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에서 열린다.

세부 프로그램은 토크콘서트, 스타트업 제품 온라인 전시, 팝업스토어 운영, 국내외 구매 상담회 등 예비‧초기 창업, 창업도약 기업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스타트업 위크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도 행사에 참여가 가능하다.

지역 최대 규모 창업보육센터인 ‘대구 스케일업허브’의 개관식도 11월 5일에 열린다. 지역기업의 창업에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장 생태계를 조성할 핵심거점이 되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창업 스케일업 사업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

지역 창작인들의 축제인 ‘대구 메이커 페스타’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메이커 페스타는 메이커(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고 전시하는 축제다.

한 해 동안 지역의 창업성과를 나누고 유공자들의 수상 축하를 위해 준비된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 메타버스 공간 내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 월드’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경진대회인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2021)’는 엑스코와 유튜브,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 등에서 개최되며, 총상금 1억원과 상장 50개 이상을 놓고 펼치는 국내․외 청년 혁신가 및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경연대회로 이번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됐다.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은 “코로나19로 미뤄졌던 다양한 창업행사를 대구 스타트업 위크로 모아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과와 창업은 어려운 일이라는 인식을 깨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 창업정보 플랫폼 ‘대시(DAS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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